IRP 은행 vs 증권사 차이|어디서 개설해야 유리할까?
IRP 계좌를 만들기로 결정했다면 다음 고민은 대부분 동일합니다.
“은행 IRP가 좋을까, 증권사 IRP가 좋을까?”
두 곳 모두 IRP 계좌개설은 가능하지만 운용 방식·수수료·장기 수익률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.
IRP 은행 vs 증권사,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
| 구분 | 은행 IRP | 증권사 IRP |
|---|---|---|
| 주요 목적 | 안정적 노후자금 관리 | 장기 수익률 추구 |
| 운용 상품 | 예금·원리금 보장형 | ETF·펀드·채권 등 |
| 수수료 | 상대적으로 높음 | 비교적 낮음 |
| 추천 대상 | IRP 초보자 | 투자 경험자 |
은행 IRP의 장점과 단점
은행 IRP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구조입니다.
장점
- 원리금 보장형 상품 위주
- 변동성 부담 적음
- 퇴직금 수령 계좌로 편리
단점
- 장기 수익률 낮을 수 있음
- 운용 상품 선택 폭 제한
투자에 익숙하지 않거나 절세 목적 중심이라면 은행 IRP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.
증권사 IRP의 장점과 단점
증권사 IRP는 직접 운용을 통한 수익률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.
장점
- ETF·펀드 등 다양한 상품
- 장기 투자 시 수익률 기대
- 수수료 구조 유리한 경우 많음
단점
- 시장 변동성 영향
- 직접 관리 필요
이미 주식이나 ETF 투자를 해본 분이라면 증권사 IRP가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런 분에게 은행 IRP를 추천합니다
- IRP 계좌를 처음 만드는 경우
- 퇴직금 수령 목적이 우선인 경우
- 원금 손실이 부담되는 분
이런 분에게 증권사 IRP를 추천합니다
- 장기 투자 경험이 있는 경우
- ETF·펀드 운용을 병행하고 싶은 경우
- 수익률을 중시하는 분
IRP 계좌, 나중에 바꿀 수 있을까?
많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“처음 선택을 잘못하면 어쩌지?”입니다.
하지만 IRP 계좌는 금융사 간 이전이 가능합니다.
처음에는 은행 IRP로 시작했다가 이후 증권사 IRP로 옮기는 것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

